도로교통공단 두 번째 작업이네요.
초반 작업 시 합격해서 좋아하는 사람과
좌절하는 사람을 넣고 있었는데...
5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...
너무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..
인포그래픽 같지도 않고..ㅜㅜ
전부 버리고~~~~~
사람을 픽토그램 느낌으로
바꿨습니다 ㅎㅎ
처음부터 삽질을 했네요..
그래도 공단쪽에는
두가지 시안 다 보냈습니다. ㅎ
시안은 제 자식과 같아서..
빛도 못보고 죽는게 불쌍해서요^^;
만들어 놓고보니..
기능시험만 어려워진거 같네요..
그 어렵다던 직각주차가 부활했다고 하네요.
없어진지도 몰랐고..
암튼..
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ㅎ
디자이너 / 이정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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